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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혁명군 사령관 양세봉(1896~1934). 양세봉 사살 매일신보 기사(1934.9.21)./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2009년 9월 말 신빈현 왕칭먼진 강남촌 다자피거우(大夾皮溝)에 옮겨진 양세봉 장군의 석상이다. 이 석상은 광복 50주년인 1995년 조선족 동포들과 국내외 유지들의 성원으로 신빈현 왕칭먼 조선족 소학교에 설치됐었...
  •   고난 증언: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전 제100부대     위만황공박물관 연구일군 조사견이 자료실에서 관련 력사자료를 열람하고 있다(9월 14일 촬영). 중국 침략 일본군 제100부대(이하 '100부대'로 략칭)는 신비하고도 낯선 번호이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기간 '방역'을 핑계로 한 이 신...
  • 성균관대박물관 특별전…실록에 나오는 은술잔도 재현 성균관대박물관이 재현한 우산. [성균관대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장에 능숙한 자를 거벽(巨擘)이라 이르고, 글씨에 능숙한 자를 사수(寫手)라 이르며, 자리·우산·쟁개비(야전삽처럼 쓸 수 있는 냄비) 등의 기구를 나르는 ...
  • 날랜 용사들 적들의 수송대 엄습 변절자에 의해 거사 물거품으로 원쑤를 갚자면 손에 무장을 연분홍진달래가 곱게 핀 나즈막한 언덕 아래에 15만원 탈취 거사 석비가 세워져있었다. 룡정에서 10리 쯤 떨어진 동량리어구이다. 석비정면에 한자로 ‘夺取十五万元事件遗址’ 라고 새겨져있었다. 륙도하가 눈앞에서 ...
  • 우후죽순마냥 궐기하는 반일무장단체들 무장투쟁 료원의 불길로 타올라   용감한 반일부대 장병들 무장한 적들과는 무장을 들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3.13'운동의 경험교훈이였다.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는 데 있어서‘외교독립론'이거나 부패정부의 힘을 빈다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것을 피...
  • [용정의 명산과 명인-제3편] 북경 김호림 기획 련재       (흑룡강신문=하얼빈)꽃이라고 하지만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하다. 하도 거북한 이름이라고 해서 한국은 '국가표준식물목록'을 작성할 때 '복주머니'라고 새롭게 명명했다고 한다. 기실 속명으로는 '개불알꽃'이라고 ...
  •   항일파르티잔 허형식 장군 기마상 건립 움직임... 구미시의원 일행이 찾아오다 한 작가의 꿈 "그날 밤 나는 잠자리에서 금오산 기슭 채미정(採薇亭) 앞에 '항일명장 허형식 장군'의 동상이 우뚝 세워지는 꿈을 꾸었다. 경향 각지의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제막식이 거행되는 동안 "대한독립만세!"를 계속...
  • 노호하는 3만 조선인 부패군벌과 맞서고 한족 반일군중들도 조선인들과 어깨 겯고 싸워 ‘3.13’ 반일의사릉 반형이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3.13’반일의사릉은 멀리에서도 유표하게 안겨온다. 하얀 비석이며 잘 정리되여 있는 묘소들을 가쯘하게 가공된 석재로 둘레를 쌓아올려 보기에도 정연했다....
  • 요양에서 변문, 단동까지 박지원을 따라가다 [오마이뉴스 이정희 기자] ▲ 요양의 백탑 박지원의 에 나오는 바로 그 탑이다. 그는 이 탑의 유래를 당나라가 고구려를 치러 왔을 때 세운 것이라고 쓰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광우사 이다. ⓒ 이정희 기행단의 둘째 날, 요양의 아침이 밝았다. 지난밤 야시장으로 ...
  • 중국조선인근대문화의 발상지 반일민족교육인재양성의 요람 1920년대 룡정시거리와 시장 명동의 5대 가족 선바위는 장려한 바위산이다. 지신진 신동골어구에 우뚝 솟은 선바위는 아무때 보아도 그렇다. 대지주 동한이 이곳 땅을 차지하고 있을 때만 하여도 선바위는 비둘기바위로 불리웠다고 한다. 깎아지른 층암절벽 사이...
  •      박대호는 조선혁명군 부사령으로 지난 20세가 20, 30년대 24년간 동북의 환인 관전 일대에서 피어린 반일투쟁을 견지하며 일본군국주외와 불요불굴의 투쟁을 견지해온 항일투사이다. 그의 사적은 ‘3강’(압록강, 혼강, 부얼강)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그의 묘소는 환인만족자치...
  • 73번째 광복절이다. 여느 해와 다르게 각 방송사 별로 풍성한 광복절 특집이 마련되었다. 그 중에서도 KBS는 공영방송답게 다양한 특집을 마련했다.  그 중 15일 방영된 은 그때나 지금이나 '입신양명'의 상징이었던 '의사(醫師)'가 되었지만 일본 제국주의라는 시대적 숙명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여...
  • 서전서숙 옛터 룡정시실험소학교 운동장 동쪽 구석에 두아름 되는 비술나무 한그루가 름름히 서있다. 비술나무에는 ‘서전서숙 기념나무’라는 패쪽이 걸려있는데 패쪽에는 이런 패문이 씌여져있다. 반일민족지사 리상설은 조선족의 후대교육을 위하여 1906년에 자기 재산을 내놓아 이곳에 서전서숙을 세웠다. 서...
  •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황희정 기자] [10대 소녀들부터 60대 노구까지…독립운동의 주인공 또는 조력자로서 해방을 이끈 '철의 여인'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고애신(김태리 분)의 대사다. 낮에는 한복을 곱...
  • 한국 첫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국가기념일을 기록하다 14일은 한국 첫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국가기념일이다. 한국 정부와 민간은 여러 기념행사를 진행하여 력사의 아픔을 명기하고 정의와 량심을 호소했다. 한국 국회는 작년 11월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법〉 수정안을...
  • 1910년대의 반일단체들 이 체결되자 연변의 조선인들은 한결같이 일떠나 룡정에 간도총령사관을 설치하고 조선인에 대하여 ‘치의법권’하는 것을 반대해나섰다. ‘간도협약’이 맺어지자 일제는 상부지내에서 ‘령사재판권’을 실시했고 잡거구의 조선인에 대해서는 ‘지조권(知照权)...
  • 죄악의 붉은 담장 네 귀에 삼엄한 또치까를 앉힌 우중충한 붉은 벽돌담장, 높이 2메터도 넘는 그 붉은 담장에 옹위되여있는 미색의 건축물- 룡정시 륙도하로 869번지. 룡정시인민정부 사무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축물이 바로 악명이 자자한 간도일본총령사관유적지이다. 지금은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여 애국...
  • 독립운동가 후손인 재미동포 기증···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백범 김구의 친필휘호 ‘광명정대’/사진제공=문화재청 [서울경제] 백범 김구(1876~1949)의 친필휘호인 ‘광명정대(光明正大)’가 고국 품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백범 김구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     리승권 전 흑룡강성조선어방송국 국장이 회억하는 고 리민 전 흑룡강성정협 부주석   (흑룡강신문=하얼빈)채복숙 기자=“리민 녀사와는 지난 세기 80년대 ‘동북항일련군가곡집’ 출판을 위해 만나면서 인연을 맺게 되였는데, 어언 30여년이 흘렀군요. 올봄 제가 단동으로 휴양을 가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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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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