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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7년 11월 13일 저녁과 이튿날 14일 오전,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포럼에 초대되여 축사와 특강(‘중국혁명과 겨레위인들’)을 가지였다. 오후에는 월드옥타 상해지회에서 재차 특강을 가진 데 이어 밤에는 월드옥타 회장, 부회장 등 분들이 마련한 만찬이 열을 올리였다. 만찬 도중 녀성 분들 위...
  •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의 걸출한 대표적 인물의 한사람 동북항일련군로전사, 전 흑룡강성정협부주석 리민동지가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2018년 7월 21일 새벽 3시 39분 95세를 일기로 할빈에서 별세했다.   리민동지는 1924년 11월 흑룡강성 탕원현 오동하마을에서 태여났다. 본명은 리소봉, 리...
  • ‘50~70대 남성 노년층. 연대는 서기 7세기 중반. 키는 161~170.1㎝’ 지난 4월 전북 익산 쌍릉(사적 87호)의 대묘(대왕릉)에서 확인된 인골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백제 무왕(재위 600~641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쌍릉 중 규모가 큰 대왕릉이 서동설화의 주인공인 백제 무왕의 능묘익산 ...
  • 손진천은 1895년 안휘성 수현의 한 로동자 가정에서 태여났다. 14살때부터 선후하여 남경, 상해에서 일하였고 1924년 상해에서 중국공산당원 팽간신을 알게 되였으며 그의 영향을 받고 혁명의 길에 들어섰다.   1925년 8월, 팽간신 등의 소개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고 호녕철도 로동자협진회 위원으로 당선되였으며...
  •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1862~1927) 여사와 안중근(1879~1910) 의사.한국일보 자료사진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난히 길었던 1910년 겨울, 어머니는...
  • 마치 살아있을 때처럼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땅에 묻힌 3000년 전 부부의 유골이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서부에 있는 테르노필에서 발견된 유골 2구는 3000년 전 해당 지역에 살았던 남녀의 것으로, 남성은 반듯하게 누운 채 머리만 한쪽 방향으로 돌려져 있으며 여성은 남성을 포옹하듯 몸 전체가 남성을 향한 채 누워있는 ...
  • [129] 혁명가 김옥균을 암살한 지식인 홍종우   1893년 7월 22일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던 조선 사내가 친구와 작별했다. 친구인 동양학자 펠릭스 레가메가 그에게 물었다. "프랑스에서 뭐가 좋았어요?" "마르세유에서 본 말들입니다. 아주 커 보이더군요." "나쁜 것은?" "이기주의요." 이 말을 남기고 사내가 탄 차는...
  • 6월 28일 오전, 환인만족자치현 고수산문화관광산업단지프로젝트 계약체결식이 현정부 상무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계약에 따라 단지내에 대형 고구려문화체험전시관을 건설하게 된다.   체결식에서 료녕오녀산관광개발그룹 리사장 호문과 안휘성황산포가원개발유한회사 리사장 리견이 고수산문화관광산업단지프로젝트 ...
  •       북경 7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김홍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동안 중국조선민족사학회 2018학술회의 및 기바꿈대회가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인사사(人事司) 왕홍연 사장, 중앙민족대학 왕려평 부교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정책연구실 리...
  •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별세했다. 사진은 1980년 공화당 총재 당시 모습. [중앙포토]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5.16 군사쿠데타를 주도한 뒤 초대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한 김 전 총리는  국무총리 2회, 9선 국회의원 등을 지낸 한국 정치사의 풍운아였...
  • 지난 6월 23일, 중국공산당 창건 97주년을 맞으며 류하현조선족학교 당지부에서는 ‘초심을 잃지 말고 당의 령혼을 주조하자(不忘初心 铸造党魂)’는 취지하에 ‘항일혁명의 길을 다시 걷기’활동을 진행했다. 류하를 포함한 주변의 지역들은 항일전쟁시기에 양정우, 리홍광, 량세봉 등 항일 명장...
  •  7세기 중엽 사산조 페르시아가 이슬람 제국의 침공으로 멸망합니다.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아비틴은 중국 당나라로 망명해 저항세력을 이끌죠. 하지만 얼마 후 당나라마저 극심한 정치적 혼란에 빠지자 아비틴은 고민에 빠집니다.  이때 한 서역 지역의 왕이 “바실라(신라)는 파라다이스처럼 아름다...
  • 6월 20일 거행된 전람에서 1930년 진가수가 번역한 《자본론》제1권 제1분책를 전시했다. 이날 ‘중국을 밝혀주다: 맑스주의 중국 초기 전파 문물사료전람’이 상해에 위치한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은 도합 네개 부분으로 나뉘였는데 소장된 128건의 진귀한 문물자료...
  • [126] 1876년 강화도조약 도장 찍던 날 세계가 요동치던 19세기, 조선도 서세동점 상황 병인양요… 신미양요… 조선은 이 위기를 쇄국정책으로 대처   양놈들의 난동 1871년 신미년 6월 1일 존 로저스 제독이 지휘하는 미국 아시아함대 군함 5척이 강화도에 도착했다. 군함에는 해군과 해병대 1230명이 승...
  •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용정 지신진 성동촌 염지밭골의 옛 가옥, 최서해가 한때 이 마을에서 살았다고 한다. (흑룡강신문=하얼빈)오랑캐령을 넘으면 솟을 바위 하나가 북쪽에서 엎어질듯 달려온다. 대립자(大砬子), 중국말 발음 그대로 달라자라고 불리는 벼랑바위이다. 두만강을 건넌 이민들은 이때부터 간도 땅을 발로 ...
  •   도포를 입은 한국인들이 미군 전투기 날개위에 올라가 있다.  현충일(6일)을 앞두고 육군은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239장을 5일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 중심지의 한적한 모습과 대전역과 신흥동 제 제3발전소, 1990년대 없어진 둔산지구 비행장 비롯해 6.25 ...
  •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 어랑툰에 위치한 13용사기념비앞에서 [항일뻐스 19]  중국조선족항일가요합창단의 항일유적지 답사는 계속 되였다. 화룡시로혁명근거지답사길에 오른 합창단 단원들은 달리는 뻐스에서 화룡시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 부회장 후진청(70세, 侯振清)선생이 들려주는 로혁명근거지건설에 관한 이야기...
  •       6월 1일 필자는 동북륙군강무당 옛터전렬관을 탐방했다.   단층집으로 된 전렬관 건물에 들어서면 강무당 평면도와 연혁이 전시되여 있다.   동북륙군강무당은 1907년 당시 동북 총독을 임하고 있던 서세창이 청정부의 명을 받고 창립한 것이다. 1919년 장작림은 청 말기에 정지됐던 '...
  • 경산 하양 6호 목관묘 요갱에서 나온 청동창과 청동꺾창. 창 사이에 보이는 유물이 꺾창이다. [성림문화재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동시대 무덤에 비해 압도적 규모와 부장 유물로 관심을 끈 경북 경산 압독국(押督國) 왕릉급 무덤에서 중국 고대 동전인 오수전(五銖錢) 26개가 붙은 꺾창집이 추가로 나...
  •     (흑룡강신문=하얼빈)하늘의 부처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 중국 대륙에 단 하나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천불지산(天佛指山)이라는 우레 같은 이 이름과는 달리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 산이 그리 높지 않은 탓일지 모른다. 주봉의 해발이 1226m인데, 대륙의 한 귀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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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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