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ICBM 화성-14호 발사 성공…당당한 핵 강국”
[ 2017년 07월 04일 08시 37분   조회:7739 ]

朝鲜宣布“洲际弹道导弹”试验发射成功 射程可达美国本土

북한이 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이며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3시30분(평양시간 오후 3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전략적 결단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탄도미사일은 이날 오전 9시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했으며 동해 공해상에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 
 
또 시험발사는 최대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됐으며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 정점 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의 거리를 비행했다. 
 
TV는 시험발사 당시 김정은이 시험발사 현장을 지켜보았으며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발사 성공이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의 기치에 따라 빠른 속도로 발전된 주체 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 막강한 자립적 국방 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한 당당한 핵 강국으로서 미국의 핵전쟁위협 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 군 당국은 미사일의 최대고도가 2300㎞ 이상이며 비행거리는 930여㎞, 비행시간은 37분가량 이라고 밝혔다.  
 
 
군사전문가들은 이같은 비행거리와 시간으로 ICBM급 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ICBM급 미사일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밀분석 중”이라며 “ICBM급일 경우 이에 맞춰 대응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1월6일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4차 핵실험 소식을 전했다. 또 같은해 2월7일 ‘광명성 4호’ 발사 때도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성공 사실을 발표했다. 
 
(서울=뉴스1)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19
  • 사진 크게보기 학생들이 9일 평양실내체육관 앞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5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해 춤을 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5주년(4월 9일)을 경축해 북한 전역에서 무도회와 예술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올해는 중앙보고대회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 2018-04-12
  • 제29회 만경대상 국제마라톤대회가 지난 8일 평양에서 개최됐다.  ◆ 가장 아름다운 계절, 김일성경기장 좌석 꽉 차 이번 대회는 많은 외국인 선수들의 참가를 이끌어냈고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김일성경기장은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워졌다. 당일 오전 9시 대회가 정식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프로팀과 아마추...
  • 2018-04-12
  • ▲ 김정은 북한(조선) 노동당 위원장 ⓒ데일리안 지난해 6차 핵실험 강행 및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최대 위기에 처했던 남북관계는 지난 1월 1일 김정은 북한(조선) 노동당 위원장의 전향적인 입장을 담은 신년사 발표를 기점으로 급속히 회복되고 있다. 집권이후 대외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던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 2018-04-08
  • 3일 평양의 봄, '남북합동공연' 열려...도종환-현송월 손잡고 노래 [오마이뉴스 신나리 기자] ▲ 1만여 평양 관객들과 기념촬영하는 남측예술단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가 개최되었다. 공연을 마친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윤도...
  • 2018-04-03
  • 서울과 평양의 봄은 다르지 않았다... 예술단원들, 평양 옥류관에서 식사  [오마이뉴스 글:유성애, 편집:김지현] ▲ 평양의 봄 2일 오후 평양 창전거리에서 한 학생이 개나리 핀 길을 건너고 있다. ⓒ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개학맞은 평양 학생들 2일 오후 평양 창전거리에서 개학한 학생들이 하교를 ...
  • 2018-04-02
  •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김위원장은 공연을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가수들과 만나 일일이 악수를 하며 공연에 대해 사의를 표한 뒤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 2018-04-02
  • 8일 한국내 곳곳에서는 세계 여성을 날을 맞이해 여성 단체들이 각종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110개 여성단체 지도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8-03-09
  •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5일 조선을 방문 중인 한국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과 면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3월 5일 평양에 온 남조선 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었다"며 북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
  • 2018-03-06
  • 평화올림픽을 위해 13년 만에 남한을 찾은 조선응원단이 24일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펼치고 26일 조선으로 떠난다.조선응원단은 24일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을 찾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가량 열띤 공연을 펼쳤다.한국 사람들의 귀에도 익숙한 ‘반갑습니다’, ‘아리랑’, ‘우리의 ...
  • 2018-02-25
  •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맏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23일 한국 청와대 상춘재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뤄졌다.이날 수놓은 이쁜 슬리퍼를 보는 순간 이방카는 경탄을 금치 못했다. 문재인 태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녀사는 상춘재 입장 때 슬리퍼를 가리키며 이방카 보좌관에게 "These ...
  • 2018-02-24
  •   [앵커] 김여정 특사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어젯밤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 대표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예술단 공연을 함께 관람했는데 현송월 단장이 직접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여정 특사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
  • 2018-02-12
  • 조선 응원단 229명은 7일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영국언론은 조선 응원단을 '미녀군단'이라 칭했다. 인천 아시아육상대회에 당시 16살 여고생이었던 리설주가 방남한바 있다.리설주는 ‘북측 청년학생협력단’ 소속으로 한국을 방문,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 2018-02-08
  •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 관현악단(예술단) 단원 140여명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7일 오전 9시20분쯤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해 공연준비에 들어갔다.   예술단은 삼지연악단과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만수대예술단, 조선국립교향악단, 국가공훈합창단 등 북한 예술단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와 연주자, 무용수...
  • 2018-02-07
  • “외국 손님 많지만 우리 상품에 더 관심” “외국 손님들이 많아서 (외국산 제품을) 준비했지만 우리 상품이 더 많이 팔리고 관심도 더 많습니다.”    남북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위해 1박2일(1월31일~2월1일) 동안 찾은 마식령호텔은 북한의 ‘체육 관광 명승지’라는 이름...
  • 2018-02-02
  • 【강릉=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이끄는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으로 들어오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 선수단은 총 32명으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코치 3명과 선수 10명,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됐다. 2018.02.01.
  • 2018-02-01
  • 이것은 1991년 3월 25일,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석한 남북단일팀이 일본 나리타공항 도착 후, 각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 스위스 로잔 본부에서 22명의 조선 운동선수가 한국 평창에서 개막하게 될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조선과 한국 양...
  • 2018-01-23
  • 남북은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조선예술단 파견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 전체회의를 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 대표단으로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수석대표)과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
  • 2018-01-15
  • (판문점=연합뉴스)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8.1.9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 2018-01-09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