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건축장식분야, 새 인터리어문화 붐 준비한다
[ 2017년 12월 16일 08시 20분   조회:1112 ]

 연변건축장식항업협회 설립...최원호 초대회장으로

"뭉쳐야 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디자인하렵니다."
"보다 빠른 발전을 꾀하렵니다.”
...
12월 16일, 연변건축장식항업(업종)협회 설립식이 연길 대종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협회에서는 30년동안 건축업이란 한 우물만 파온 선도건축환경회사의 최원호 대표를 연변건축장식항업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연변건축장식항업협회 최원호 초대회장

장식(인테리어)이란 사용자가 편히 지낼 수 있게 꾸미는 것, 즉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공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주거공간,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학업공간,내 아이에게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공간으로 꾸미는 것이다.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단순 장식이 아닌 문화적이고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공간을 선호한다.이런 시점에서 협회의 설립은 향후 건축,장식 산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림에 있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인테리어문화를 새롭게 엮는 계기로 된다.

최원호 회장은 협회의 단합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조직구도를 결성했다.

박세영을 건축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했으며 최정호와 남진우를 건축환경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했다. 최동호를 비서실장으로, 배원길을 전문 부회장으로, 김영석을 원자재상호 부회장으로, 김길웅을 대외 부회장으로, 석동운을 감독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에외도 대외련락부장, 홍보부장 등으로 세분화했다.

연변 백마장식공정유한회사 림영걸 사장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계기를 소개하고 연변주사회조직관리국 채송학 국장이 심사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연변사회조직관리국 채송학 국장은 연변건축장식항업협회 최원호 회장에게 협회 간판을 수여했다.
 
래빈들이 협회설립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최원호 초대회장은 "경쟁이 치렬한 요즘같은 세상에 뭉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협회는 회원들의 집이자 교류, 합작, 자원공유의 플랫폼이다. 협회에서는 회원들과 정부간의 가교역할을 착실히 해나갈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회원사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변에 새로운 인테리어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호 회장은 "현재 연변에는 500여개의 건축,장식회사가 있다. 건축장식시장을 보다 건전히 하고 규범화하기 위해 상호 교류하고 박람회 등을 통해 신생사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자사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연변부동산협회 장덕수 회장의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제품경매로 막을 내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제품 경매였다. 회원사 대표들은 제품을 무상으로 내놓았고 그 제품을 경매에 붙였다. 그만큼 치렬했고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기에 충분했다.판매수익 전액은 나무잎사랑조학회 등 단체들의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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