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라 차세대 여성리더들...제1차 차세대여성리더양성포럼
[ 2018년 03월 10일 11시 12분   조회:5174 ]

 
"여성리더가 가정과 사업 양자간의 평형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가?" 
"여성리더가 특별히 활용활 수 있는 우세는?"
"여성리더에게 어울리는 사업아이템은?"


상술한 주제를 둘러싸고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회장 손향)에서는 3월 10일, 설립 1주년을 기념 및  “별처럼 빛나라,녀성리더” 제1차 차세대녀성리더양성포럼을 연길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여성기업인들을 멘토로 한 차세대 10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 10개 팀별로 나눠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젊음은 기회이고 힘이자 큰 자산이다. 하지만 차세대들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면서 가정과 사회, 회사에서 오는 모든 압력을 이겨내야만 성공의 희열을 맛볼 수 있다.  리더가 되려고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좀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 선배기업인들의 몫이 아닐가 생각한다.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은 “본 포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차세대리더들을 발굴하고 그들로 하여금 창업에 도전, 성공에로 이끌어줌으로써 조선족사회 명실상부한 여성리더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포럼은 앞선 회원기업의 리더들로부터 조언과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차세대녀성들이 상품기술 개발,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 향후 차세대여성들이 진정 우수한 여성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회장
 
중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은 축사에서 “젊은 차세대녀성들이 본기 차세대리더양성포럼을 통해 성공한 여성기업가들의 뒤를 이어 그들의 창업정신과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창업성공의 꿈을 이뤄가고, 향후 여성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의 공동번영과 건전한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착실히 해나갈 것이며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이  더욱 빠른 성장을 거듭하도록 실질적인 여건을 창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창업을 꿈꾸는 젊은 차세대들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연변언니오두막외식업유한회사 박은희대표
 
연변언니오두막외식업유한회사 박은희대표가 “료식업의 9가지 포지셔닝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그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창혜영재교육원 원장 김란영
 
다음으로 연변천하기업관리유한회사 대표,창혜영재교육원 김란영 원장이  “녀성리더의 사명감”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김란영 원장은 녀성이라는 이름 뒤에는 늘 “아름다움,포용,섬김,공감”이 동반하며 “두려움,의존,우유부단”이라는 장애물도 공존할 수 있기에 끈길짐, 강의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멘토기업인들

특강이 끝난후 행사에 참가한 100명의 차세대여성들은 멘토인 선배기업인들의 지도하에 10개 소조로 나뉘여 본기 포럼주제인 “1.녀성리더가 가정과 사업의 평형을 어떻게 이뤄나갈것인가?2.녀성리더가 특별히 활용할수 있는 우세와 조건은 무엇인가?3.녀성리더에게 어울리는 사업아이템은?”등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이 끝난후 각 팀에서는 포럼의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토론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해야 하는데 간단명로하면서도 실질적인 보다 포괄적인 내용이여야 하며 조리정연하고 당당하게 의사를 표현해야 했다. 


최우수발표상 수상자들과 함께
 
팀별토론회에 참여한 멘토기업인들은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아이템이 돋보인다. 활발하고 생기넘쳐 젊음을 되찾은 것 같다. 우리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앞으로는 젊은이들의 힘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소통과 화합의 장이였다"고 말했고 차세대들은 "이런 모임이 자주 진행되였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친구를 얻었고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금후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뚜렷해졌다. 팀워크로 남남이 하나로 되게 했다. 서로의 존재감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배움은 끝이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가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여 윈윈해야만 다 같이 부를 창조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최우수단체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날 포럼은 손향 회장의 끈질긴 노력과 여성기업인들의 참여,그리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의 지지로 기대이상의 가치를 창출했다.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회 산하 회원사들에서는 차세대녀성들의 창업에 도움을 주고저 차세대와 1대1합작 미팅으로, 합작항목과 구직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회원사 제품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제품홍보에 나섰다.
 


인기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날 행사는 월드미디어 오연 사장이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차세대리더양성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회했으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단,연변무역협회,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 등 여러 사회단체의 협조로 원만히 진행되였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파일 [ 30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239
  • 연일 내린 폭우로 광서(廣西)의 여러 곳이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 지역은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언색호가 생기는 등 지질피해가 발생했습니다. 6월 24일 17시까지 피해로 광서에서 9만 5800여명이 피해를 입고 3명이 숨졌습니다. 신화사/국제방송
  • 2018-06-25
  • 马内进球 6월 24일, 일본이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세네갈과 치열한 혈투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콜롬비아에 승리한데 힘입어 승점 4점으로 세네갈과 함께 조 공동 선두다.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미 탈락이 확정돼 동기부여가 떨어져있는 ...
  • 2018-06-25
  • 최근 많은 대학이 졸업 시즌을 맞이했다. 졸업은 학창시절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졸업생들은 새로운 여정에 올라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최근 졸업생들이 환러구(歡樂谷) 광장에서 찍은 기념사진이다. 이날 상하이 10개 대학의 학부 졸업생...
  • 2018-06-25
  • 지난 20일 육군 7사단 부대창설 기념행사에서 의장대가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칼같이 예리한 제복.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오와 열.  바로 군대의 얼굴 의장대다.  영국 의장대사열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국가의 중요 행사나 국빈이 방문했을 때 정상들은 제일 ...
  • 2018-06-24
  • ‘2018 중국•장백 고산초원 캠핑축제’ 및 ‘은하의 약속’음악축제 성황리에 16일 저녁 7시, ‘장백산의 여름 2018중국•장백고산초원캠핑축제’ 및 ‘은하의 약속’음악축제 개막식이 중조변경의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십팔도구 고산초원에서 성황리에...
  • 2018-06-2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접겯 지역에 있는 이민자 어린이 보호소를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에 대한 이른바 '무관용 정책'을 펴면서 기소된 부모로부터 격리된 아이들에 대한 연민과 정책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던 멜라니아 여사...
  • 2018-06-22
  • 6월20일, 경기 시작 전 우루과이팀 축구팬의 모습이다. 20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했다. 신화망
  • 2018-06-22
  • 6월20일, 중교제2항만공정국이 건설한 산시 윈청(山西運城)-허난 링바오(河南靈寶) 고속도로 황허대교가 순조롭게 연결됐다. 황허대교는 산시성과 허난성을 잇는 중요한 교량으로 국가 고속도로 계획망 후허하오터(呼和浩特)-베이하이(北海)의 중요한 일환이다. 대교의 전체 길이는 1690m, 양방향 6차선 고속도로 표준으로...
  • 2018-06-22
  • 6월 중순 간쑤(甘肅, 감숙)성 자가나(扎尕那)에 거대한 운무가 피어오르며 신선들이 사는 선경(仙境)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장족(藏族)어로 ‘석함’을 의미하는 자가나는 간쑤성 간난(甘南) 장족자치주 뎨부(迭部)현에서 서북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이와(益哇)향의 한 고성(古城: 오래된 도시)에 위치하고 ...
  • 2018-06-22
  • 조선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기념하기 위하여 평양 통일거리 입구에 세운 탑.높이 30m, 너비 61.5m의 아치형 구조물이다. 너비 61.5m는 6·15남북공동선언을 상징한다. 1999년  8월 14일 착공, 2001년 8월 14일 준공되었다. 조선중앙통신/ 흑룡강신문
  • 2018-06-21
  •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이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20일, 김위원장은 중국 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과 북경시 궤도교통지휘센터를 방문했다.김위원장은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연구집단이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 할 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 2018-06-21
  • 중국 산시성(陕西省) 시안(西安)시는 19일부터 중국 당(唐)나라 시대를 주제로 한 ‘당나라 테마지하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당나라 테마지하철’은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长安, 지금의 서안) 분위기를 살려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총 6개의 테마로 칸별마다 다르게 적용...
  • 2018-06-21
  •   유목민 스슈라무(石秀拉姆•81세, 왼쪽 1번째) 씨는 1,000km 이주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그녀는 라싸(拉薩, 납살)시에 위치한 새로운 집에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 18일 15시 30분경 2일간 장거리를 달려온 11대의 버스와 31대의 대형 트럭이 시짱(西藏, 서장) 라싸...
  • 2018-06-21
  •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러시아, 19일 내린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는 밤새 내린 폭우로 도시 곳곳이 침수됐다. 차량이 물에 잠겨 오도가도 못하는 녀성들을 구출해내는 멋진 남정네들...현재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가 열리고 있다...
  • 2018-06-20
  • 최근 중국 유명 기업가들의 식단과 가오카오(高考·중국판 수능) 성적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이들의 애마도 덩달아 화제다.    중국 봉황망은 마화텅(马化腾) 텐센트 회장, 마윈(马云)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 회장, 류창둥(刘强东) 징둥닷컴 회장, 왕젠린(王健林) 완다(万达)그룹 회장과 레이쥔(雷军) 샤...
  • 2018-06-20
  • 최근 아름다운 여성들이 장쑤(江蘇, 강소)성 톈무후(天目湖) 워터파크의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단오절휴가일,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톈무후 워터파크는 파도 타기, 물놀이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이는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려는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인민넷
  • 2018-06-20
  • 6월 16일 제21회 상하이(上海, 상해)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식 레드카펫은 당일 저녁 상하이 대극원에 펼쳐졌다. 심사위원으로 선발된 장원(姜文), 장전(張震), 친하이루(秦海璐) 등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인민망
  • 2018-06-2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