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독서는 래일을 여는 금열쇠...독후감쓰기 대잔치
[ 2018년 06월 11일 08시 04분   조회:2934 ]

13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대잔치 시장식 연길서

시상식 한장면 


연변에 부는 독서열기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제13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잔치 시상식'이 연길 개원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400여명이 사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여 대잔치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독서는 래일을 여는 금열쇠'라는 제마로 열린 이날 독서대잔치는 연변독서절 조직위원회 주관, 연변작가협회,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자선총회의 공동 주최로, '진인칠전팔기'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에 앞서 독후감쓰기 대잔치가 지난 5월 13일 연변대학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연변의 8개 현시에 온 1700여명 청소년들과 학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활을 이루었다.이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열 수 있는 독서라는 황금열쇠를 지니고 있음을 말해주며 우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은 결과라 생각한다  
 

우수지도교원상 수상들과 함께
 

우수지도교원상 수상들과 함께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최상철 회장은 총화보고에서 "올해는 전례없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독후감 편수나 수상자 수가 지난해보다 많았다. 1700여편의 독후감 중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에 9명, 금상에 31명, 은상에 64명, 동상에 115명, 우수상에 106명,우수지도교원상에 34명 도합 359명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에게 영예의 월계관을 안겨주었다." 며  "일부 학생들은 제출된 문제를 대충 보고 필을 들기 때문에 글의 중점, 글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격식을 만들어주고 그 격식에 따라 쓰게 하는 페단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수상의 영예를 지닌 학생들은 "뿌듯하다. 자신감이 생긴다. 독서를 좀 더 많이 해야겠다..."며 오늘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더 훌륭한 글을 쓰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조글로미디어  문야/사진 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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