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민족문화 및 사회성별학술포럼 연변대학서
[ 2018년 06월 24일 03시 48분   조회:2942 ]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설립 25주년 기념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는 연구중심 설립 25주년을 맞으며 6월 23일, 연변대학에서 제2회 민족문화 및 사회성별학술포럼을 진행했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부녀사업위원회, 부녀교수협회, 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막식, 론문발표, 팀별토론, 페막식 및 축하공연 등 순으로 이어졌다.

개막식 축사 이모저모
 
론문발표에 이어 팀별 토론이 있었다.

1팀에서는 소수민족지역의 사화적, 경제적으로 어떤 특성이 있으며 가정폭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및 대책마련에 대해 토의했다. 회의에 따르면 위글족 녀성들이 타지역 녀성들보다 류동이 크고 생육률이 높다, 어떻게 하면 이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가를 둘러싸고 진지하게 토의했다.
 
 
4개팀 대표들
 
2팀에서는 녀성교육의 변천, 소수민족지역의 비곤부축문제, 생존문제를 둘러싸고 소수민족지역의 녀성들을 연구해야 할 필요성, 특수성,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일부 학자들은 로봇이 가무로동을 대체하게 하여 녀성들을 가무로동에서 해탈되게 해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3팀에서는 소수민족지역의 혼인상황, 신앙문제, 성별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지역의 녀성들의 평등문제 등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별였으며 4팀에서는 소수민족정책이 우월하기 때문에 정책을 잘 활용하면 능히 빈곤에서 해탈 될 수 있는만큼 발전공간이 크다고 말했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은 답사에서 "15개 성시에서 온 녀성전문가들이 42편의 우수한 론문을 발표했다. 소수민족지역의 녀성문화를 연구하는 것은 자못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소수민족지역의 녀성문화를 연구해야 함을 더 한층 절실히 느꼈다."며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의 25년력사에는 평생교육총동문회의 19년이란 찬란한 발자취가 력력해 더욱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페막식 축하공연에 앞서 시상식이 있었다. 연변사회조직련합회 박준덕 부회장은 연변주민정국과 연변사회조직련합회를 대표하여 연변대학평생교육협회 김영순회장에게 '2017년 우수단체상"을 수여했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은 각 사회단체를 대표하여 축사를했다. 그는 "개혁개방 40년래 연변의 수많은 녀성들은 과감히 도전하고 각종 역경을 이겨나가면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연변대학녀성 연구중삼과 평생교육총동문회는  녀성들에게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끼를 발휘할 수 았는 활무대를 마련해주어 더 많은 녀성들이 지식의 바다에서 자존,자애, 자강,자립의 정신을 갖게 했으며 외적미와 내적미를 동시에 갖춘 지혜로운 녀성으로 성장하게 했다."고 말했다.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김영순 회장은 "녀성발전의 원동력은 평생교육이다. 평생교육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을 부단히 성장케 한다."며 "지난 19년동안 우리는 한개의 녀성평생교육연구반으로부터 사회서 영향력이 있는 단체로 거듭났다. 이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 우리 직업녀성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녀성학연구에서 녀성공동체의 존재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는 선후로 "길림성평생교육우수단체"로 선정되였고 연변주부련회로부터 "巾帼之美"상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으로부터 감사패를, 항일전생승리 70주년을 맞으며 대합창을 불러 "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축하공연 사회를 맡은 최애리 진국희



단합과 정열, 아름다움을 뽐내는 평생교육총동문회 회원들

 

파일 [ 3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35
  • 전통+문화+민족의 향연...최대 규모의 조선족민속절 심양서 민족을 가슴에 안고 부흥을 꿈꾸자 조선족우수기업의 상품 전시   개혁개방 40주년을 맞는 벅찬 한해에 중국조선족 최대 규모의 민속절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민족을 가슴에 안고 부흥을...
  • 2018-09-21
  • 연길시 ‘2018 추석민속문화활동’ 조직해 명절을 풍성히 민속춤 표현을 통해 사회 각계에 중국조선족 추석문화를 집중 전시한 ‘2018 추석민속문화활동’이 22일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연길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이...
  • 2018-09-22
  • 2018 료녕성조선족민속절 및 심양시 제14회 조선족민속문화절 행사의 일환인 9월 21일 저녁 '동북3성조선족문화(예술)관우수종목회보공연'이  심조1중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조선족 대중들의 량호한 정신면모를 전시하며 각 민족 간의 교...
  • 2018-09-21
  •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했다. 문대통령은 관람후 경기장 단상에 올라 약 15만명의 평양 인파를 향해 연설을 하기도 했다. 대집단체조는 수만명의 군중이 참여하는 집단체조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ldq...
  • 2018-09-20
  • 제24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개최 지난 9월 15일, '꿈을 이루어 가는 새시대 • 해변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및 제24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가 아름다운 대련 동방수성 성마가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대련시문화방송영상국, 대련시민족사무...
  • 2018-09-19
  • 9월 16일 오후 6시, 길림성 제1회 ‘행복컵’ 사회구역풍채-‘연길쇼’가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펼쳐졌다. ​ 연길시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중심과 각 사회구역에서 온 연기자들이 노래와 춤의 형식으로 연길시인민군중들의 적극 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 2018년 5월 길림성민정청과...
  • 2018-09-18
  • 15일 오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3라운드 경기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연변부덕팀은 한 꼴 뒤진 상황에서 오스카가의 동점꼴과 알렉스의 데뷔꼴로 홈에서 료녕굉운팀을 2대 1로 잡으면서 소중한 3점벌이에 성공했다./ 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 2018-09-17
  • 금년 9월15일은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60주년 기념일이다. 이날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현당위와 현인민정부의 주최로 현체육장에서 성대한 경축행사를 펼치게 된다. 아래에 곧 있게 되는 경축대회개막식의 입장식, 조선족집단무용 리허설(彩排)을 사진으로 본다. 입장식 입장식 꽃묶음 대오 부대대표팀 농민대표팀 림업...
  • 2018-09-14
  • 9월 5일 오후, 한국 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와 중국 조선족 촬영동호회에서 주최한 제3회 중•한 교류 사진 전시회가 연길시 장백산로에 위치한 연변촬영구락부에서 있었다. 조선족촬영동호회장 박화림은 “조선족 촬영동호회와 한국 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의 인연이 시작된지 어언 8년이 되였는데 한국 옥천 지용...
  • 2018-09-06
  •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길림성특파원= 1일,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계열활동인 '2018 제3회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가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연변 주 내 8개 현과 시의 대표팀 그리고 길림시와 목단강시 대표팀 총 10개 팀의 760여명이 참여해 백의농...
  • 2018-09-04
  • 지난 9월 1일, 연변 9.3명절을 맞으며 룡정비암산문화관광구의 유리현수교(玻璃吊桥)가 시공을 마무리고 시운영에 들어었다. 이 유리현수교는 길이가 300메터, 너비가 2.5메터, 지면 락차가 200메터 넘어 유리현수교에서 직접 해란강 강면을 볼 수 있다./ 길림신문
  • 2018-09-04
  • 8월 31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3층 극장에서 진달래예술절 문예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술절은 악기와 노래를 과제로 하였다. 해마다 3학년과 5학년으로 승급하는 학급에서 진달래예술절 준비를 하였다. 중앙소학교의 3학년 3반의 학생들은 40일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손가락이 부르트면서 가야금 련습을...
  • 2018-08-31
  • 5일간 펼쳐진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28일 저녁 무용‘성세비약(盛世腾飞)’ 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기간 도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25만명 접대, 국내외 기업들과 10여개 프로젝트 체결하여 총 38억 2000만원의 계약액을 달성했다./ 길림신문. 摄影;高华
  • 2018-08-30
  • 2018  '세계경제인의 밤'은 참으로 뜨거웠다 8월 29일 오후,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변무역협회가 주관한 “2018 제12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행사의 일환인  “세계경제인의 밤”행사가 연길황관혼례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2018 제12회 중국연길&...
  • 2018-08-30
  •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18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계렬활동의 일환인 “돈은컵(敦银杯)” 제11기 도문 “예쁜 황소  선발, 투우경기”가 두만강투우장에서 열렸다. 연변의 룡정, 훈춘, 왕청, 도문 등 지역의 32마리 “투사”가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16마리의 황소가 결승에 진...
  • 2018-08-28
  • ‘중국농민풍수절’계렬활동 및 2018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개막식이 8월 26일,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는 록색전환을 추동하고 전역관광발전을 다그치며 룡정의 독특한 자연경관, 인문자원과 민족지역의 대단결, 대융합, 대발전의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 2018-08-27
  • 90분간의 숨막히는 결전, 로장 배육문의 결정꼴. 8월 25일 저녁 7시30분부터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1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1대0으로 절강의등팀을 누르며 또 한번 홈장승을 따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 2018-08-26
  • 2018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8월 24일 저녁 7시,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 제5회 길림성 시민문화절 도문시 계렬활동의 일환으로 축제 개막식에 이어 ‘제8회 두만강문화포럼’, ‘경제무역합작 상담회’, ‘두만강투...
  • 2018-08-26
  •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 및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 어곡전 ‘풍수제’개막 해마다 음력 7월 15일 ‘백중절’을 맞아 개산툰진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풍수제’ 행사를 성대히 거행한다. 25일 오전,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
  • 2018-08-25
  •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창상지변, 금수장백’ 휘황한 60년 촬영예술전람이 8월23일오전 길림성도서관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아래에 예술전람을 사진으로 본다. 장영견(张永坚) 최창남기자/길림신문
  • 2018-08-25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