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전국 35번째 교원절 경축
[ 2019년 09월 10일 08시 20분   조회:612 ]

9일, 연길시 전국35번째 교원절 경축대회 및 표창대회가 아리랑극장에서 열었다. 연길시당위와 시정부에서는 회의에서 허세련 등 10명에게 교원도덕본보기 칭호를 곽건 등 52명에게 우수담임교원 칭호를, 손광화 등 56명에게 우수간부영예를 수여하였으며 손성남 등 200명에게 우수교원칭호를 안겼다. 

 

회의에서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은 연길시 전체 교원과 교육종사자들에게 숭고한 명절인사를 보내고 나서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교육대회에서 제기한 교육개혁의 ‘9가지 견지’와 교육사업의 ‘9가지 요구’의 중요 연설을 참답게 학습하고 사상자각과 정치자각, 행동자각을 강화하며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교육을 확고히 하는 것은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자 미래를 도모하는 리념을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민군중의 새로운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 계속해 개혁혁신하여 연길시 교육사업을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높은 소질의 교원들을 적극 양성하여 교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그속에서 우수교원들이 용솟음쳐 나올 것을 희망했다. 

 

이어 연길시당위 부서기 윤조휘는 “교원의 임무는 영광스럽고 위대하며 교육사업은 더없이 중대하다. 많은 교원와 교육종사자들이 일터에서 열심히 사업하며 헌신적인 정신을 계속 발휘하여 한 마음 한 뜻이 되고 혁신을 거듭하여 더욱 풍요롭고 보다 탄탄한 업무수준으로 도시 교육의 수준 높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아름다운 연길을 건설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표창대회가 결속된 후 연길시 각 학교 교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으로 축하무대를 이어갔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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