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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직의 활무대서 새시대 새면모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월23일 08시43분    조회: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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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박해평

심양조선족기업가협회 박해평 신임회장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연변특파원= 일전에 있은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설립 30주년 축제 일환인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및 월드옥타 심양지회이·취임식”에서 박해평 신임회장이 그 배턴을 이어받았다.

  박해평은 1988년, 초창기 10여명의 일군으로부터 30년간 기업을 이끌어 현재 년간 매출액 수 억원에 달하는 기업그룹을 키워온 이시대의 리더이다. 심양시 화평구 만융공업단지 내 5만 평방메터의 부지를 차지하고 일떠선 그의 해제승과학기술유한회사, 그의 꿈의 시작. 이곳에서 그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난 수십년간 제품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여 한번 또 한번의 기업의 신화를 써내려갔다.

  1990년대, 해제승은 거적편직기와 ZCB-5형 전자동 가마니기계를 연구개발해 판매량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가마니기계분야를 선도했고 료녕성정부의 인가를 받았으며 석탄을 연료로 하는 전자동열수보일러를 연구개발해 뛰여난 품질과 서비스로 신속히 동북시장을 열어제꼈다. 2000년부터 7년간 ‘ZMG-25형 스마트건조실’을 개발해 국내 스마트건조실의 공백을 메우며 히트를 쳤고 2008년에는 국내외 선진기술을 유치 및 연구했는데 국가 연초전매국 밀집 건조실 기술규범에 의거해 중국국정에 맞는 HDS-5형 스마트 밀집형 건조실설비를 연구개발했다. 이는 남방의 건조설비 시장점령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한다. 2009년 해제승의 밀집 건조설비는 전국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바로 해제승의 표준에 맞춰 새로운 밀집형 연초건조실의 국가표준이 정해지기도 했다. 향후 멈춤 없는 연구개발로 해제승은 부동한 용적의 자동화 곡물건조기를 출시했고 2016년에는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신형 건조설비를 개발해 또 한번 성공의 쾌거를 올렸다.

  아버지가 제품개발하는 것을 보면서 자란 그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근면과 열정, 정직이라고 한다. 우공이 산을 옮기는 우직한 자세로 30년 시간을 한 우물을 파온 박해평회장, 수십가지 특허기술을 보유한 그의 해제승은 심양에 4개의 공장이 있고 운남, 사천, 신강, 강서에 분공장이 있다. 주로 과일채소 건조기, 곡물건조기, 밀집형 연초건조기, 전자동 열수보일러, 전자동 콩크리트절단기, 가마니기계, HDS계열 온도 습도 조절 설비, 순환송풍기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전국에 80여개 직속 판사처, 100여개 판매대리상을 갖고 있으며 전국 농작물 건조기 시장 1위, 중국연초건조기 시장의 90%를 차지한다.

  이날에 있은 행사에서 박해평은 기업가협회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는 바로 공동번영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가가 시장진입 문턱을 더 낮추고 세금감면 등 혜택을 출범하여 민영경제에 보다 넓은 무대와 보다 많은 발전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세에 립각하여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조선족의 통합을 이룩할 것을 목표로 하는 조선족기업 전자상거래 플랫폼 설립, ‘항목투자회사’ 설립, 기업 대상 서비스기능 강화 등을 통해 조선족기업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발전을 뒤받침해주는 것이 그가 제시한 향후의 사업방향이다.

  한편, 관리를 규범화하고 민주를 충분히 발휘하여민주적이고 단결되며 개방적인 단체를 만들기에 힘쓰고 서비스기능을 최대한으로강화하여 우수기업들이 기댈수있는 기둥으로, 열세기업들을 밀어주는 뒤심으로 되여 전체 조선족기업의 종합적이고 량호한 발전을 이룩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심양은 동북삼성 중심도시 중 하나인 산재지역으로써 심양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난 15년간 수많은 민족사업에서 늘 앞장서왔다.경제,문화,교육과 함께 기업인,로인,여성,청년들간의 화합과 교류면에서도 힘차게 달려왔다. 허나 전반으로 볼 때 최근년에 동북지역은 경제면에서 연해도시나 발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상황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이에 박해평은 우리가 힘을 합쳐 돌파구를 마련해 부단히 노력하면 꼭 좋은 결과를 안아 올 것이며 기업가협회와 월드옥타심양지회의 신임회장으로서 자신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을 단합시켜 기업경제실력을 튼튼하게 키울뿐더러 사회봉사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더욱 폭넓게 진행할것을 다짐했으며 전국적으로도 화목하고 활약적인 새시대 새면모의사회조직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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