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총탄흔적전문가 조선족 최도식, 습근평 총서기 접견 받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2월19일 10시40분    조회:184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최도식

      중국 수석 총탄흔적전문가 조선족 최도식, 습근평 총서기 접견 받다

     
      전국 리퇴직간부 선진집체와 선진개인 표창대회가 지난 16일,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 총서기가 인민대회당에서 표창받은 대표들을 접견하고 축하를 전했다.

  그러면서 영광스러운 력사를 소중히 여기고 정치본색을 영원히 간직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대회에서는 150명의 리퇴직간부 선진집체와 450명의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이날 상해시 포동신구 상강신촌가두 '량탄일성(两弹一星: 원자폭탄·수소폭탄과 인공위성)' 애국주의 교육기지 당지부서기 진복량, 호북성군구 무한 제2리직간부 휴양소 리직간부 마욱, 흑룡강성 공안청 퇴직간부 최도식이 각각 대회에서 발언했다.

 

 

최도식: 흔적을 보면 총을 알고 탄알을 보면 사람을 안다.

 

 

  '흔적을 보면 총을 알고 탄알을 보면 사람을 안다', 신중국 공안형사사업에서 '최도식'은 전기적인 인물로 꼽힌다. 중국 수석 총탄흔적감정 전문가인 그는 중국의 '셜록홈스'로 불리고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임무를 맡을 때가 수없이 많았고 실마리가운데서 사건해명 단서를 수없이 찾아내기도 했다. 공화국 제1대 형사기술경찰인 최도식은 형사기술업무에 종사한 64년간, 공안사업에 모든 힘을 몰부었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최도식은 7천여건의 흔적감정을 해왔다. 그중 중, 특대 사건에서의 흔적 혹은 의난(疑难) 흔적 감정은 1천2백여차나 달했다. 그가 내린 흔적감정결론은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 1992년 최도식은 국무원에서 발급한 과학기술전문가증서를 수여받았다. 1999년에는 공안부 첫 특별초청 형사전문가로 초빙되였고 2006년에는 전국 공안과학기술 돌출 기여상을 수여했다.

  퇴직후의 20년간, 최도식은 과학기술 연구와 기예 전수에 몰두해 공안형사 과학기술 혁신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의 여러 발명은 국가 전문특허를 따냈으며 공안과학기술 돌출기여상을 수상했다. 한편, 개인 2등공 한차례, 3등공 여섯차례 수상했다.

  흑룡강신문 뉴미디어센터 편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403
  •             일전 대련시제2인민병원 퇴직간호사인 채금녀(1932년생, 87세)녀사가 중공중앙, 국무원, 중앙군위에서 수여하는 ‘새중국 창건 70주년 기념장’을 받아안았다.   1946년부터 군대에서 의료간호업무를 도맡아해온 그녀는 1953년 대련 려순 210부대로 파견되였다...
  • 2019-10-28
  • [편집자의 말]   길림신문 다큐 처녀작 오늘 첫선… 독자 여러분 시청 바랍니다    뉴미디어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언론 매체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저마끔 새로운 시도로 개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와중에 길림신문 역시 올해부터 전통적인 전파형식을 타파한 ‘문자+사진+영상’을...
  • 2019-10-24
  • 연변대학 원로교수인 최윤갑교수 일전 연변대학 원로교수인 최윤갑교수가 한국정부의 한글날 경축행사에서 ‘한글 발전 유공자’훈포장• 표창의 최고 영예인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최윤갑교수는 48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에서 우리글 전문 인재양성 및 우리 글의 발전...
  • 2019-10-22
  • [70년 기억속의 연변]    영화 속 아름다운 조선인민군 녀전사 윤옥선을 기억하고 있는가? 보름달처럼 환한 얼굴을 가진 이 조선족 처녀는 “50후”, “60후” 사람들의 마음속 녀신으로 자리매김했다. 극중 이 캐릭터를 맡은 주인공은 연변가무단 무용수 리송죽이다.   리송죽은 1936...
  • 2019-10-21
  •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 수상한 80后 조선족 감독 - 조문학부 ‘听출어람’ 시즌2 현장을 찾아 뜻깊은 특강 진행 “안녕하세요, 감독 김웅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웅호 감독입니다.” 영화 시사회에서나 들을 법한 인사말이 연변대학 대강당에 울려퍼지자, 좌석을 꽉 채운 객...
  • 2019-10-21
  •         올해 4월 15일 중국 흑룡강성 목릉 출신의 조선족 전일(61세)씨가 영국 런던국제마라톤대회에서 4시간 1분 45초의 성적으로 종점을 통과했다. 이로써 전씨는 2017년 9월 베를린에서 첫 메이저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19개월 만에 세계 6대 마라톤대회를 완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61세의 고령에...
  • 2019-10-15
  •   ‘한중청년기업가포럼’ 등 중국 정부와 함께 하는 교류사업 적극 추진  “청년 기업가들이여, 중국의 큰 파이에 도전하세요” "금년 12월 20일에 창립 20주년 기념 잔치합니다" 박원우 중국한국인회 회장 “중국에는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뜻을 펼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기회가 아...
  • 2019-10-12
  •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전임관장 황해월의 북경 인상담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와 새 중국 창립 70돐 경축대회에 길림성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제가 그 며칠 사이에 받고 느낀 기쁨과 긍지, 격동은 무엇이라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저는 3번 행사에서 습근평 총서기와 아주...
  • 2019-10-09
  • 140헥타르 경작지 임대 맡고 가정농장 꾸려 촌민들에게 혜택주는 신형농민 최광수 올해 벼농사작황을 살펴보는 왕청현 광동재배업가정농장 농장주 최광수 왕청현 대흥구진 동대촌의 최광수는 140헥타르나 되는 대규모농사를 짓고 있는 가정농장주이다. 2019년 3월 8일, 13기전국인대 2차회의 하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
  • 2019-09-26
  •   올해 추분은 23일에 들었다. 지난해부터 해마다 추분을 “중국농민풍년절”로 지정했으니 올해는 두번째 중국농민풍년절인 셈이다. 국가차원에서 지정한 농민들의 명절인 만큼, 또 한해가 가면서 명절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 깊어진 만큼 올해 축제 분위기는 한결 더 농후해진듯 하다. 이날 &ldq...
  • 2019-09-2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20년 2월 20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