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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등 '청년생활' 제2회 계림문화상 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9일 09시11분    조회: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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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등 15명이 11월 8일,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있은《청년생활》제2회 계림문화상을 수상했다.
 
불과 1년 사이 《청년생활》편집부에서는 총 387편의 응모원고를 접수, 그중 92편이 《청년생활》지면을 통하여 발표되였고 엄선을 거쳐 15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차려졌다.
 

대상수상자(김철웅)와 함께


금상수상자 김명숙, 이화(원명 홍예화, 대리수상)와 함께


은상수상자와 함께


동상수상자와 함께


가작상 수상자와 함께
 
김철웅의 "생명의 환희"가 대상을, 김명숙의 "세알의 사과", 이화의 "새를 품은 알, 알을 품은 새"가 금상을, 림순자의 "첫날이불", 리홍매의 "벚꽃이 필 때면...", 김형애의 "약혼선물-천자만홍크림"이 은상을, 방산옥의 "나의 상해지식청년'남동생', 최복순의 "섣달그뭄날 단상", 조려화의 "그리운 그 겨울밤의 찐빵", 장범철의 "선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외 리윤흡 등 5명이 가작상을 수상했다.  
 

“문학과 예술”잡지 전임 주필인 전성호는 심사평에서 "잡지명이 <청년 생활>인데 비하여 그 타이틀에 걸맞는 젊은 세대 필자들의 참여가 너무도 적어 참 아쉽다. 중장년세대 혹은 그 이상 세대의 필자들이 필을 날려 자신들이 겪어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현실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거기에 의의를 부여하는 것이 반갑고 가치 있는 보람찬 일이지만 보다 젊은세대들의 삶의 세계가<청년생활>잡지에 좀 더 많이 펼쳐졌으면 하는 것이 우리 평심위원들의 공동한 바램"이라고 말했다.   
 

《청년생활》잡지 장수철 주필은 “ 2018년은 아름다운 풍요로운 수확의 한해인 것 같다.  계림문화상은  만여명의 조선족들만 모여사는 흑룡강성 계동현 계림조선족향의 ‘계림’이며  벼꽃향기 그윽한 우리 조선족들만 오롯이 모여사는 ‘북방의 작은 연변’으로 불리우는 계림조선족향의 ‘계림’이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북경에서 사업하는 조선족기업가(허춘광)의 고향이 바로 계림조선족향’이여서  '계림문화상'으로 이름을 달았다.”며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더 훌륭한 작품들이 투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부록]
《청년생활》 제3회“계림문화상” 응모통지

북경에서 사업하고 있는 성함도 밝히지 않고 단 고향(흑룡상성 계동현 계림조선족향)을 밝힌 한 조선족 유지인사의 후원으로 2019년에도《청년생활》잡지에서는 “계림문화상”응모활동을 계속 펼친다.
해내외 중국 조선족 기성 및 신인작가 모두가 응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 및 소재는 제한이 없으나 생활수기를 위주로 한다. 다만 미발표된 순수창작물이여야 한다.
들꽃처럼 수수한 이야기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고 독자들이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삶에 대한 패기와 열정,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시선, 인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진 글쓰기열성자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기대한다.

상금표준:
대상: 1명 상금: 5000.00원
금상: 2명 상금: 3000.00원
은상: 3명 상금: 2000원
동상: 4명 상금: 1000원
우수작: 5명 상금 500원
●접수작품보낼 곳:
메일: ybqnsh@163.com 련계인: 장수철
우편주소: 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青年生活编辑部
원고에 ‘응모작’이라고 명기하고 이름(필명이면 본명 명기)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꼭 밝혀주십시오.
●원고 마감 도착일:  2019년 9월 30일
●문의전화: 0433-29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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